기가바이트 RTX 4060 그래픽카드 구매 후기

그래픽 카드가 없어서 컴퓨터를 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서, 그래픽카드를

사기로 맘을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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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1060을 약 7년 이상 사용했었고,

지금 그래픽 카드와는 성능이 많이 차이 나기

때문에, 60라인 업도 나에게는

많은 차이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4060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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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GTX 960. 1060을 썼었는데,

그 당시에는 60 번대 라인업이

30만 원이하로 구매 가능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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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60 번대 라인업이 40만 원

내외의 금액대로 책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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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 됐으면 좋은 할인이

나올 때까지 기다렸을 텐데

지금은 컴퓨터를 사용해야 해서,

그나마 좋은 가격이 있어서

그래픽카드를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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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받아서, 38만 원에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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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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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되게 간단하고, 아담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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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는 되게 아담하게 생겼고,

처음에 종이 박스에 포장되어 왔을 때

너무 무게가 가벼워서 안에 그래픽카드가

없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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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는 고사양 게임을 하지 않아서

얼마나 성능이 좋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번 것도 최소 5년 이상은 버텨 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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