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문법 체크 프로그램(Grammarly)후기

나는 영어 스피킹와 작문 모두 연습하고 있는 중이다.

영어 스피킹은 스픽으로 연습하고 있고, 영어 작문은 영어 일기로 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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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말했다시피 나는 영어 듣기, 읽기 위주로 공부를 해왔던 사람이기 때문에

작문이나 스피킹에는 매우 약하고 실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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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시작한 것이 매일 영어 일기 쓰기 이다.

영어 일기는 매일 매일 쓰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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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의 모든 것이 직장에서 이루어지고 집에 오면 별거 하지 않지만

직장에서 있었던 특이한 일이나 오늘 했던 것들 위주로 머리를 짜내면서 쓰고 있다.

워드파일로 날짜를 바꿔가며 작성한다.

영어 일기를 쓰면서 도움이 많이 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이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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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이름은 Grammarly이다. Grammarly는 미국 회사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으로

글을 쓸 때 문법적으로 틀린 것이 있으면 맞는 문법으로 교정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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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 Grammarly라고 치거나 www.grammarly.com 으로 접속하면 된다.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계정을 만들고 옆에 Apps에 들어가면

윈도우, 크롬, IOS, 안드로이드 용으로 다양하게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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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을 하고 실행을 하면 내가 영어로 글을 쓸 때 옆에서 보조해준다.

우리나라 프로그램에서는 작동을 안하는 것 같고, 해외 유명한 프로그램을 사용하면서

Grammarly를 켜놓으면 내가 글을 쓸 때 자동으로 문장을 인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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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ly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있는데

무료 버전은 기본적인 문법검사 및 바로 교정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무료 버전만 하더라도 성능이 매우 뛰어나고 사용하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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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한국어에 비유하자면 실시간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 느낌?

내가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를 사용하려면 글을 쓰고 그 글을 복사해서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에 붙여넣기를 하고 검사하기를 눌러야 하는데

Grammarly는 그것을 실시간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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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어도 미국/영국/캐나다/호주/인도 이렇게 5개 다른 영어로 선택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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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프리미엄 버전을 사용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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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을 Correctness, Clarity, Engagement, Delivery 이 4개 분야에 맞게

적절한 문장을 만들어 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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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무료 버전은 문법 교정 정도 이지만, 유료 버전은 나의 교과서 같은 글을

진짜 외국인이 쓰는 말과 문장으로 아예 다르게 작성해주는 것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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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어 작문을 한다면 Grammarly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해서 이용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고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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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ly는 무료인데 그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서

5/5점이다.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