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실비보험 청구 방법 (우체국 보험 어플)

등에 종기처럼 피부병이 나서

집주변에 있는 피부과로 통원치료를

진행했다.

​

약 3주가량 통원 치료를 받았고,

다 나았다고 하셔서 우체국 보험에

실비 청구하려고 봤더니 앱을 통해

손쉽게 하는 방법이 있어 안내하려고 한다.

​

20대 초반 때부터 실비 보험을 들었는데,

다치거나 아픈 적이 없어서 실비 보험을 든

​

혜택을 많이 보지 못했다. 보험이 있으면

혜택을 받을 일이 없고, 보험이 없으면

꼭 무슨 문제가 생기는 것 같다.

​

먼저 우체국 보험 어플을 다운로드한다.

다운로드 후 금융 인증서나

여러 방법을 통해 로그인을 하면 된다.

​

나는 로그인을 했더니 바로 이름과

가입되어 있는 보험이 뜬다.

​

처음에 실비 보험을 가입했을 때

보험료가 5만 원 조금 넘었던 것 같은데,

보험료가 야금야금 오르다 보니 벌써

8만 원까지 되어버렸다..

보험금 청구 버튼을 누르면 청구 유형을

선택하라는 문구가 뜬다.

​

나는 수익자면서 피보험자이기 때문에

맨 위를 선택했다.

​

잘 모르겠으면, 밑에 설명을 잘 보고

셋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약관에 동의해주고

청구 내용은 자신이 받은 치료 내용과

어떤 병인지에 대해서 선택하면 된다.

​

병원에서 받은 서류를 사진으로 찍거나

스캔을 하여 파일을 첨부하면 된다.

청구 진행 조회에서 내가 진행 중인

목록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