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Artmu) C to C Silky Cable 리뷰

핸드폰을 충전하려고 보니 충전이 잘 안되는 것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충전기가 문제인지 알았는데 알고 보니 충전 케이블이 고장이 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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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케이블을 사기로 했고,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아트뮤 충전기와 동일한 브랜드에서 충전 케이블을 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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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할인받아서 2개를 구매했다. 케이블 치고 가격이 좀 있는 편이다.

충전 케이블은 한 번 구매하면 오래 사용하기 때문에 괜찮은 걸로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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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은 2일 정도 만에 왔다. 추석 연휴 때문에 배송이 많아 하루 정도 더 걸렸다.

나는 배송이 추석 연휴 끝나고 올까 봐 걱정했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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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와 포장은 깔끔한 편이다. 박스는 원래 비닐로 2중 포장되어 있었는데, 내가 뜯고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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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3.1 240W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고 되어있다. 그리고 케이블 촉감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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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전 아트 뮤 충전 케이블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케이블 스트랩이었다.

묶기 편하고 유용하게 사용했었는데, 새로운 케이블이 나오면서 스트랩 모양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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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식으로 변했는데, 개인적으로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고 느꼈고,

이전 방식이 더 편해서, 이것만 좀 불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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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케이블은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1.5M 또는 2.0M 를 사는게 나중에 길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