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랜드 법사 30 ~ 35렙 후기(노가다 사냥 및 퀘스트 장인)

방금 파이어보어 사냥을 하면서 마법사(썬콜) 35렙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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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전직을 한 후 뭔가 달라질 모습을 상상하며 키웠지만

매직클로를 쓰고, 노가다 사냥을 하는 것은 별다르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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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퀘를 하면서 먹은 석궁 공격력 주문서를 팔지 않고, 약 50만 메소 정도를 모았다.

현질 한 번도 하지 않고, 노가다로만 모은 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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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퀘스트를 많이 완료해서, 포션 값은 많이 아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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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전직하면 주는 직업퀘스트 4개를 모두 완료했고,

메이플아일랜드에서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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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아일랜드에서는 22개 퀘스트를 완료했다.

오래 걸리는 퀘스트를 제외하고, 금방 끝내는 퀘스트는 30레벨 이하에서는 거의 다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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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렙 달성하기도 이렇게 힘든데 지금 40~50렙 정도 된 사람들만 봐도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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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2까지는 점검보상으로 인한 2배 경험치 쿠폰으로 개미굴에서 파티사냥을 진행했다.

현재 커닝파퀘가 나오고 나서 개미굴 사냥이 인기가 별로 없어져서 파티 구하기가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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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까지는 여러 퀘스트를 하면서 사냥도 하고, 아이템도 얻으면서 진행했어서, 노가다 사냥은 덜하면서 진행했다.

현재는 불타버린땅 2에서 파이어보어를 사냥하면서 아르웬의 유리구두를 얻기 위하여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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